행궁동 수다 (SUDA) 에서 브런치 먹고 온 후기, 메뉴와 내부 등 정보!
이번에 친구가 놀러와서
나까지 수원 투어 하게 되었다.
첫 코스는 브런치
브런치 맛집 찾아보다가
괜찮아보여서 가게 된 곳
브런치 전문점같다.
#수다내부 #행궁동수다내부
내부는 그렇게 크진 않은데
또 그렇게 작지도 않다.
보이는 사진의 2배 정도?
메뉴가 생각보다 자세히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첨부한다.
갈비샐러드, 리코타치즈샐러드
콥샐러드, 과카몰리치킨샐러드,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에그인헬, 수다플레이트
후리타타오믈렛, 프렌치토스트,
까르보나라, 아마트리치아나
토마토해산물파스타, 크림쉬림프파스타
올리브엔쵸비파스타, 봉골레파스타
트러플오일버섯파스타, 로제파스타
쉬림프로제리조또, 스테이크버섯리조또,
페퍼로니베이컨피자, 마르게리따피자
이따 카페 갈거라서
아메 한 잔만 시키기로
전체적으로 브런치 가격이
합리적인 느낌?!
여기는 선불로 계산하면 된다.
메뉴 기다리면서 풍경 감상하기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요즘 하늘 왜이리 열일하는것인가.
조금 기다리니 우리 주문한 음식 나왔다.
수다 플레이트
이게 브런치의 정석이지.
샐러드, 스크램블, 버섯,
브로콜리, 방토, 베이컨, 소시지
탄단지가 다 있는 것 같다.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하나하나 재료도 신선했다.
그리고 과카몰리 오픈샌드위치
여기 왜 샐러드 드레싱도 맛있는건데
기성품 아니고 키위 베이스
직접 만든 듯한 덜 단 드레싱이었다.
이 음식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말 그대로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덕분에 행복한 오늘을 보냈답니다.
재방문도 할법한 #행궁동맛집 #행궁동브런치맛집 #수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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